안♡정 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.
내용)
저는 항상 안경과 함께 했습니다.
안경이 부러지거나 없어지면 그날 하루는 눈 뜬 장님으로 살았습니다.
찜질방에 갈때나 영화관 3D 안경을 쓸 때 등 실생활에서 많은 불편함을 느꼈고
하루 빨리 안경과 작별하고 싶었습니다.
라섹을 결심한 후 가까운 거리에 좋은 안과를 추천받아 방문하였는데
선생님들의 얘기를 듣고 이 병원에서 수술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.
수술 내내 선생님께서 안아프게 말씀해주셔서 괜찮았고
수술 후 3일정도 아팠지만 안경을 벗는다는 생각으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.
수술 후 한 달이 지난 지금 너무나도 깨끗하고 선명한 세상을 보며 생활하고 있습니다.
초고도근시분들 하루 빨리 신세계 경험하시길..♡
(P.S 저는 한달만에 1.2 찍었어요 추천드려요!!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