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♡영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.
내용)
평생 안경만 쓰고 생활할 줄 알았는데 라섹을 하게 되어 너무 편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.
수술 당일 무서움은 없었으나 핸드폰, 전자기기 사용 불가에 대한 걱정이 제일 많았습니다.
수술은 조금 아프지만 참을만하다였고 의사선생님이 계속 말을 걸어주셔서 좋았습니다.
1~3일차는 핸드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을 제외하고(씻지 못하는 불편함도 있었지만) 나머진 다 좋았습니다
수술 일주일 후 시력이 많이 올라왔고 그냥 하라는대로 하시면 편합니다.
의사선생님, 간호사님 다 친절하시고 좋습니다.
고민은 미뤄두시고 하루 빨리 하시는거 추천드려요!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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